때는 70년대 어느시골소녀가 넉넉하지못한 가정형펀때문에 초등학교를 막졸업하고나서 상경하여 어느조그마한 칫솔, 치약공장에 취직하게되었다.
열심히 일하던 소녀는 어느땐가부터 심한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바로 말로만듣던 산업병에 걸린것이다(소녀생각....칫솔공장에 일하다보니 부끄러운 그곳에 칫솔이 나기시작하였던것입니다.
한참을 고민한 소녀는 공장장에게 면담을 신청하기로 맘먹고 신청하여 자초지정을 이야기 하였더니 공장장이 크게웃으며 오늘일과를 마치고나서 만나자고 하였다.
일을 마치고난후 소녀는 약속한장소로 공장장을 만나러 갔다.
그러자 공장장이 갈곳이 있다며 소녀를 허름한 여인숙으로 데리고가서 소녀를 겁탈하고서 마지막 순간 난 치약까지 나온다며 아마 괜챦을것이다라며 컬컬 웃으며 소녀를 달래어주었다는 ......
ps : 혹! 당신의 와이프가 그옛날 치약공장에......(큰일나죠! 그냥묻어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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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님께서 2007-07-25 09:15:02 에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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