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어느 외진곳..너무나 간절히 연예인이되고싶은 영자와 그의엄가살고있었다
너무나 연예인이 되고싶은 남머지 섬을탈출하기로맘을먹었다
간밤에 영자는 엄마가 자는것을 확인하고 짐을싸들고 가출을했다
담날 엄마는 없어진 영지를 애타게 ?으며 짐을쌌다
영자를?기위해 서울갈 차비를하고있었다
서둘러 대문을나온 영자엄마를 본 동네이장
`아니 영자엄마 어딜가는겨`
`우리 영자가 집을 나갔슈`
그람 나도 같이가야지`
하면 동네이장이랑 동행을 하게되었다
서울역에 도착하니 너무화려한불빛에 정신은 잃을것같은 영자엄마..
또 촌티는 얼마나 나는지 그들을 지켜보던 한남자가 어디가냐고 물었다
영자엄마 말하길`우리 딸?으로 왔슈`
그남자 자기가 길을 안내한다는 것이였다
너무나 고마워 의심에 겨를도 없이 그남자를 따라갔는데
점점 어두운 골목길도 들어가는것이아닌가
그리곤 그남자 칼을꺼내들더니 `꼼짝마`하는것이였다
그리곤 바지를내리더니 영자 엄마더러 빨라고한다
기가막힌 영자엄마 그옆에 동네이장 완전 쫄았다
그남자 계속 위협을가하자 동네 이장왈`영자 엄마 얼릉빨어`
하는것이였다 영자엄마 어쩔수없이 빨기 시작햇는데 그남자왈`야 너도 같이빨아`
하는것이였다 동네 이장도 같이열심히 빨았다
그리곤 그남자 어디론가 사라지고 영자 엄마 서울이 너무 무서워 그냥 고향에 내려가기로?다. 고향에 돌아간후 영자를잊고 농사에만 신경을쓰고있었다.
그걸본 동네아줌마`영자야 영자?았냐?`
`아니요`
`그람 좆빤다고 서울갔냐`
`누가급디여 동네 이장이 급디여?`
`지는 안빨았가니`하는거였습니다
동네 아줌마 그말에 아무말도 할수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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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님께서 2004-08-04 17:48:11 에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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